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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삼성, 지갑처럼 접히는 스마트폰 특허 삼성, 지갑처럼 접히는 스마트폰 특허 美 특허청, 폴더블 디스플레이 특허 공개 삼성전자가 지갑처럼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형태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현지시간) 페이턴틀리모바일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USPTO)은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출원한 모바일용 폴더블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를 공개했다. 특허를 통해 삼성전자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의 활용 방안과 구현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삼성이 제출한 특허 속 디스플레이는 화면에 아무런 손상 없이 앞뒤로 자유자재로 접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절반(5:5)이나 3:7 비율로 구부리는 것이 가능하며 접히는 각도도 90도에서 완전히 두 면이 맞닿게 접혀진 형태까지 구현할 수 있다. ▲ 삼성전자가 미국 특.. 더보기
“삼성·애플·구글, 이젠 그래핀 스크린 전쟁“ “삼성·애플·구글, 이젠 그래핀 스크린 전쟁“ 이르면 6~12개월내 그래핀 디스플레이 상용화‘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전쟁보다 더 큰 전쟁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전쟁이다. 이 전쟁의 핵심은 원자 두께에 불과한 얇은 터치스크린을 만들어줄 그래핀 기술 확보 여부다. 이르면 6~12개월 사이 그래핀 소재의 접히는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나올 것이다.’ 포춘, 로이터는 15일(현지시간) 삼성, 애플, 구글같은 IT거인들이 IT 산업계에 혁명을 가져올 그래핀 디스플레이 패권 전쟁을 벌이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보도는 그래핀이 십년 후에나 반도체와 첨단회로를 작동시키게 되겠지만 이에 앞서 터치스크린의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그래핀을 메모리칩, 플렉서블 스마트폰 등에 폭넓게 활용하려는 전문가.. 더보기
삼성전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TV 특허 삼성전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TV 특허 '리모콘 하나로 TV화면을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다?' 미국 매셔블은 9일(현지시간) 특허 전문 블로그 페이턴트볼트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청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구상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리모콘 조작만으로 디스플레이 일부나 전체를 휘어지게 할 수 있으며 휘어진 디스플레이에 맞춰 화면 각도를 조정 가능하다. ▲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청에 TV리모콘 만으로 디스플레이를 구부릴 수 있는 특허를 출원했다.TV 디스플레이 조정은 후면에 위치한 ‘패널 변형 장치’를 이용해 형태를 구부려 주는 것이다. 쉽게 말해 패널 변형 장치가 디스플레이를 구부려 주는 손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TV리모콘은 TV와 블루투스, 적외선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