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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10

윈도10 부팅 시간, 윈도7보다 30% 줄어든다 윈도10 부팅 시간, 윈도7보다 30% 줄어든다MS, 업데이트 실시로 부팅시간 줄고 코타나·엣지 기능 강화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계(OS)인 '윈도10' 부팅 시간이 윈도7에 비해 30% 이상 향상된다. MS는 13일 PC와 태블릿 대상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MS에 따르면 윈도10은 현재 1천200만대 기업용 PC를 포함해 현재 1억1천만대 이상의 기기에 설치돼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윈도10의 호환성을 개선하기 위해 수천 여 개 파트너 제조사들의 기기(device) 드라이버 및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가 포함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윈도10은 부팅 시간이 윈도7보다 30% 이상 향상됐다. 음성인식 개인비서인 '코타나'는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 노트북에서 펜으로 내용을 인식하고 이를 나중에.. 더보기
MS 윈도우 10 RTM 빌드 넘버는 10800? 그에 대한 근거로 3가지 공식 소개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이하 MS)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 10 (Windows 10)의 등장이 머지 않은 가운데 윈도우 10 RTM에 적용될 최종 빌드 넘버에 대한 소식이 등장했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윈도우 10 RTM의 정보를 전하고 있는 러시아의 WZor을 인용해 윈도우 10 RTM 버전에 적용될 빌드 넘버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윈도우 10 RTM 빌드 넘버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10800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3개의 빌드 넘버 적용 공식에 대해 소개했다. 우선 윈도우 비스타 (Windows Vista) 이후 운영체제의 정식 빌드 넘버는 1600이 차이가 있으며 윈도우 비스타는 6000, 윈도우 7은 7600, 윈도우 8은 9200이 .. 더보기
윈도10 사용을 위한 하드웨어 조건 윈도10 사용을 위한 하드웨어 조건 ‘윈도 10을 구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하드웨어 조건은?’​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 선보이는 윈도 10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현재 사용 중인 PC에 설치했다가 구동이 잘 되지 않는다면’이란 고민도 함께 하기 마련이다.​22일 지디넷재팬에 따르면, 윈도 10 프리뷰 버전을 작동시키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하드웨어 사양을 정리하면서 윈도 8.1을 실행시킬 수 있는 PC라면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간단히 소개했다.​일단, 윈도 10의 프리뷰를 동작시키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은 프로세서 1GHz 이상, 메모리 1기가바이트(32비트)또는 2기가바이트(64비트), 하드디스크 공간 16기가바이트, 그래픽 카드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X 9그래픽 디바이스 등을 갖춰야 한다.​이 .. 더보기
윈도10, 7개 제품으로 7월 출시 윈도10, 7개 제품으로 7월 출시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운용체계(OS) 윈도10 제품 라인업이 공개됐다. 일반PC 사용자용부터 모바일, 기업용 제품까지 총 7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토니 프로펫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담당 부사장은 블로그에서 “우리는 윈도10을 여러 기기에서 더 개인적인 컴퓨팅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개발했다”며 “경험은 익숙하면서도 각 기기 종류에 맞게 최적화된다”고 전했다. 윈도10 ‘홈’은 일반 사용자에게 적합한 소비자 중심적인 PC용 OS 상품이다. 기존 윈도8 소비자 버전을 대체하고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에 적용된다. 음성인식 비서 코타나와 신규 웹 브라우저 엣지를 탑재한다. 엑스박스 사용자는 엑스박스 라이브 게임을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윈도10 ‘모바일’은.. 더보기
윈도10,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지막 OS 윈도10,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지막 OS구식 OS 개발 방법 버려… 업데이트 통해 개선 윈도10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음 운영체제로 확정됐다. 또 공식적으로 발표될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지막 운영체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부터 수년간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발표되는 대신, 윈도10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BBC를 통해 "윈도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서비스로 공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발표는 시카고의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한 직원이 언급한 뒤 공개되었으며 이번 여름 발표될 윈도10이 운영체제의 마지막 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후속작 윈도11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생산을 멈추거나 소프트웨.. 더보기
'윈도11은 없다'…MS OS 전략 전면 수정 '윈도11은 없다'…MS OS 전략 전면 수정새 버전 발표 대신 수시 업데이트 방식 채택 윈도를 앞세워 세계 PC 시장을 지배해왔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OS) 전략을 전면 수정한다. 3여년을 주기로 새 OS 버전을 정기적으로 내놓은 방식을 벗어나 상시 업데이트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이른바 서비스로서의 윈도(Windows as a service) 전략이다. 이에 따라 MS가 올해 여름 출시할 윈도10은 숫자가 붓는 마지막 윈도 브랜드가 될 듯 하다. 외신 보도들을 보면 윈도10에 이어 윈도11이 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그냥 윈도로만 불리울 수도 있다. MS의 개발자 지원 부서 임원인 제리 닉슨은 최근 열린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윈도10이 마지막 메이저 윈도 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혀.. 더보기
MS, 플랫폼으로 승부수... "윈도10 ·오피스365·비주얼 스튜디오, 플랫폼 전환" MS, 플랫폼으로 승부수... "윈도10 ·오피스365·비주얼 스튜디오, 플랫폼 전환"모바일 시대가 열린 이후 PC 시대의 영광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 10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MS는 PC 운영체제(OS)로 인식되어 온 '윈도'를 사물인터넷(IoT) 시대 모든 컴퓨터와 단말기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게 핵심이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6일(한국시간) 서울 광화문 한국지사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인 '빌드 2015'에서 발표된 내용과 의미를 설명하는 기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 한국 MS는 윈도가 단순한 소프트웨어 제품이 아니라 하나의 플랫폼이 됐으며, '워드'와 '엑셀' 등 MS 오피.. 더보기
MS, 윈도10 앱 제작도구 공개 오늘부터 윈도10에서 구현될 앱 제작 가능 통합 드라이버를 만들 수 있는 하드웨어 도구도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10용 애플리케이션(앱) 제작을 위한 플랫폼 도구를 공개했다. 정보기술(IT)전문매체 씨넷은 23일(현지시간) MS가 앱 제작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 ‘윈도10 테크니컬 프리뷰 툴(Windows 10 Technical Preview Tool)’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MS가 공개한 도구를 이용해 소프트웨어 제작자들은 여름에 공개될 윈도10에서 구현되는 앱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윈도10 앱은 엑스박스 원(Xbox One),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윈도10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될 수 있다. 발표된 프리뷰 툴을 이용해 개발자들은 윈도 플랫폼에 맞게 앱을 수정.. 더보기
도10, 내 PC에서 쓸 수 있을까 윈도10, 내 PC에서 쓸 수 있을까윈도10 설치할 수 있는 PC 사양 정리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10 정식버전 출시 후 1년간 기존 윈도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그렇다면 윈도10을 설치할 수 있는 PC 하드웨어의 최소사양은 무엇일까. 최근 미국 지디넷은 윈도10을 설치할 수 있는 PC의 하드웨어 사양을 정리했다. MS 윈도는 그동안 새 버전 출시 때마다 PC 신제품 수요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윈도10의 경우 1년간 기존 윈도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어서 전과 다른 시장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윈도10 시작화면MS는 현재 윈도10 테크니컬프리뷰 안내페이지를 통해 요구되는 시스템 사양을 열거해놨다. MS는 “기본적으로 당신의 PC가 윈도8.1을 구동할 수 있다면, 윈도10을 써도.. 더보기
MS, 새해 첫 행사 주제는 ‘윈도10 모바일’ MS, 새해 첫 행사 주제는 ‘윈도10 모바일’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년 1월21일 열리는 윈도10 특별행사에서 윈도폰과 윈도RT를 통합한 '윈도10 모바일'을 공개한다. MS는 윈도10의 소비자 경험을 주제로 내세우고 있지만, 이날 행사의 핵심은 모바일일 것으로 예상된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은 내년 1월 MS가 시애틀 레드몬드 본사에서 초청된 미디어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윈도10 행사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긴 시간 이어진다. 현장 행사는 실시간 스트리밍 중계로 전세계에 전달된다. 사티아 나델라 CEO를 비롯해, 테리 마이어슨, 조 벨피오레 등 윈도 총괄부사장들과 필 스펜서 X박스 총괄부사장이 연설자로 나선다. ▲ 윈도10 데스크톱 모드 행사의 주제는 ‘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