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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아이마켓코리아' 한국판 알리바바로 키운다 인터파크 '아이마켓코리아' 한국판 알리바바로 키운다기업 전용 오픈마켓으로 전환 중소협력사·소상공인 접근성↑ B2B서비스로 신성장동력 모색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410/e20141005171253120210.htm 인터파크(035080)가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자회사 아이마켓코리아를 기업 전용 오픈마켓 서비스로 전환한다. 핵심 고객사인 삼성그룹 의존도를 줄이고 중소협력사와 소상공인에게 문을 열어 기업간거래(B2B)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한국판 알리바바'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마켓코리아는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게 소모성 자재를 판매하는 '아이마켓' 서비스를 이달 중순경 선보인다. 기존 대기업 위주의 영.. 더보기
인터파크INT, 2월6일 코스닥 상장 인터파크INT, 공모가 상단 초과..7700원 결정 국내 전자상거래 전문기업 인터파크INT(대표이사 김동업)의 공모가가 밴드 상단을 초과하며 수요예측 결과에서 흥행했다. 인터파크INT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 간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희망 공모가인 5700원~6700원의 상단을 초과한 77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모가가 확정됨에 따라 인터파크INT의 총 공모규모는 524억1446만원으로 결정됐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약 2497억원이다. 인터파크INT의 주관사인 대우증권 관계자는 "이번 수요예측은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인터파크INT의 가치를 강조한 결과"라며 "인터파크INT의 투어와 ENT부문 성장성이 기관 투.. 더보기
상장 앞둔 ‘알짜 자회사’ 후광 기대되네 다우기술(종목홈)·인터파크(종목홈) 등 우량 자회사 상장으로사업 다각화 노릴 듯 올해 '알짜 자회사' 기업공개(IPO)를 앞둔 상장사들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량 자회사 상장으로 자산가치가 부각되면서 사업 다각화 등을 노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정보인증은 다음달 4일 올 들어 처음 증시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 기업은 국내 최초 온라인상의 신분증으로 불리는 공인인증 사업자다. 각종 국가의 중요 보안사업, 전자정부시스템 인프라, 공개키기반구조(PKI) 솔루션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법인 범용인증서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국내 1위 업체다. 또한 공인인증서 등록 및 인증서 신청접수처리, 신원확인 등의 업무를 대행하는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