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SD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 "갤S4 용량 부족, 마이크로SD로 보완" 삼성 "갤S4 용량 부족, 마이크로SD로 보완" 갤럭시S4의 저장 공간이 도마 위에 올랐다. 16GB의 갤럭시S4를 판매한 미국 시장에서는 출시 직후부터 부족한 저장 공간에 대한 불만이 나왔다. 전체 저장 공간 중에서 실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8.82GB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삼성전자는 씨넷을 통해 “갤럭시S4는 내장 메모리에서 약 6.85GB를 시스템이 쓴다”라고 밝혔다. “갤럭시S3에 비해 1GB 더 쓰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앱)들이 더해졌고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높아진 것 때문이라고 삼성전자는 해명했다. 삼성전자는 해결책으로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64GB의 메모리를 더 늘려서 쓸 수 있다”라고 대답했다. 사실 메모리 용량이 줄어든 데에는 플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