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썸네일형 리스트형 LG CNS, 국산기술 첫 자동 물류처리센터 짓다 LG CNS, 국산기술 첫 자동 물류처리센터 짓다LG CNS(대표 김대훈)가 국산 물류처리 솔루션으로 말레이시아 최초의 자동 물류처리센터 구축에 나섰다. 이는 LG CNS가 민영기업으로 전환된 말레이시아 최대 택배회사 포스라쥬(PosLaju)의 우편물류집중처리센터(Integrated Parcel Center, 이하 IPC) 구축사업을 수주,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 이에 따라 LG CNS는 아흐마드 나즈미 빈 마포즈(Ahmad Najmi Bin Mahfodz) 포스라쥬 COO(최고운영책임자)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시스템 구축 전 물류 솔루션 최종 테스트를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의 총 사업규모는 2000만 링기트(한화 약 70억 원)로, 2015년 5월 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