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송산그린시티 글로벌테마파크 활성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계운 수공 사장, 화성 송산그린시티 글로벌테마파크 활성화 총력전 최계운 수공 사장, 화성 송산그린시티 글로벌테마파크 활성화 총력전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수공) 사장이 장기 표류 중인 화성 송산그린시티 글로벌테마파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최 사장은 지난 13일 미국 올랜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근교 로얄퍼시픽 리조트 호텔에서 세계 최대 테마파크 운영사인 UPR(Universal Parks & Resorts)사 마이클 실버 사장과 면담을 했다. 3시간 가량 진행된 면담은 화성 송산그린시티 글로벌 테마파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수공이 적극 추진해 이뤄졌다. 수공에 따르면 마이클 실버 UPR사장은 한국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UPR은 한국진출을 포기한 적이 없고 투자여건이 조성되면 언제든지 진출할 계획이며 유니버셜이 한국에 진출할 경우 입지 등 다양한 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