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 적대적M&A 노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리트베이직 적대적M&A 노출 에리트베이직 적대적M&A 노출 2대주주 웅진케미칼 매각추진에 홍종순 대표 등 지분늘리기 나서 웅진케미칼 매각 추진에 따라 계열회사인 에리트베이직이 적대적M&A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에리트베이직 경영진들이 자사주 취득 등 지분 늘리기에 나서고 있는 점이 이 같은 분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에리트베이직은 웅진케미칼의 초기 회사였던 제일합섬 의류사업부에서 분리된 회사다. 당시 의류사업부 본부장이었던 현 홍종순 에리트베이직 대표가 일부 직원들과 함께 자금을 모아 우리사주 형식으로 인수했다. 6월 결산법인인 에리트베이직은 중·고등학교 교복을 만드는 전문 회사로 지난해 986억원의 매출과 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3·4분기(3월말)까지 801억원의 매출과 75억원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