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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시홀드

MS의 야심만만 차세대 윈도 시나리오 MS의 야심만만 차세대 윈도 시나리오업데이트 중심의 개발 전략 가속화차세대 윈도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움직임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다. MS의 향후 윈도는 버전 출시보다 업데이트 출시 위주로 이뤄진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MS는 윈도 쓰레시홀드(Threshold)의 공개테크니컬프리뷰버전을 9월말이나 10월초 공개할 예정이다. ARM 기반 쓰레시홀드 테스트버전이 내년초 연이어 나오게 된다. 그리고 내년봄께 쓰레시홀드의 정식버전이 출시된다. MS의 윈도 개발속도가 빨라진 건 윈도8부터다. MS는 2011년 9월13일 윈도8 개발자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윈도8 컨슈머프리뷰는 2012년 2월29일에 나왔다. 그리고 2012년 10월 윈도8 정식버전이 출시됐다. MS 운영체제팀은 .. 더보기
차세대 윈도OS에 '가상데스크톱' 내장 차세대 윈도OS에 '가상데스크톱' 내장 시작메뉴 버튼 추가 포함한 UI 변경 관심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윈도 '쓰레시홀드(Threshold)'에 가상데스크톱이 기본으로 내장된다. 새로운 시작메뉴버튼의 등장과 함께 윈도8에 도입된 화면 우측의 참(Charm) 바는 사라진다. 6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은 내년 3월 공개를 목표로 개발되는쓰레시홀드의 변경사항을 보도했다. 쓰레시홀드는 윈도 운영체제(OS) 차기버전의 코드명으로 사용자인터페이스의 변경이 기정사실화됐다. ▲ 차기 윈도의 새 시작 메뉴버튼.지난 4월 MS의 연례개발자행사인 '빌드2014'에서 공개됐던 새 시작메뉴가 적용된다. 새 시작메뉴는 윈도7까지 있었던 시작메뉴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메트로스타일 앱과 라이브타일을 보여준다. 메트로스타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