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방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北日 우선 방문 관례 깨고 한국에 먼저 오는 시주석 北日 우선 방문 관례 깨고 한국에 먼저 오는 시주석 중국쪽으로 한국을 좀 더 당기고 北엔 “美日 접근말라” 압박 의도 北 유사시 대비 ‘韓中협의체제’… 시주석 방한기간 구축하자 중국 지도부는 통상 북한, 일본을 우선 방문했는데 이번에 시진핑 주석은 7월 초 한국을 먼저 방문한다. 중국의 노회한 대한외교의 속셈이 무엇인지 잘 파악해야 한다. 미국과 신대국관계를 추진하고 있는 중국은 일본과는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를 두고 분쟁을 벌이고 있으며, 베트남 경제특권구역에서는 석유시추장비를 설치하여 석유 굴착을 진행하고 있다. 양국의 선박이 충돌하고 베트남 어선이 침몰했다. 필리핀과도 스카버러 섬을 놓고 영토 분쟁 중이다. 중국은 신대국관계 정립 과정에서 미국의 힘이 약화되면 그 자리를 대체하여 패권을 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