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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모바일액세서리업체 최초 상장 슈피겐코리아 모바일액세서리업체 최초 상장 슈피겐코리아모바일액세서리업체 최초로 슈피겐코리아가 다음달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슈피겐코리아는 27~28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상장을 위해 전량 신주방식으로 총 185만 주를 모집한다. 상장예정 주식수는 총 622만주다. 공모 희망가는 2만2500~2만7500원, 공모규모는 416억3000만~508억8000만원이다. 상장예정일은 11월 5일이며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공모자금은 글로벌 물류센터 증설과 연구ㆍ개발(R&D) 디자인센터 역량 제고에 투자될 예정이다. 2009년 설립한 슈피겐코리아는 해외에서 모바일패션브랜드 ‘슈피겐(Spigen)’으로 잘 알려져있다. 스마트폰 보호케이스나 액정 보호필름, 휴대용 외장 배터리, 충전 케이블, 차량용 .. 더보기
슈피겐코리아 등 4개사,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슈피겐코리아 등 4개사,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 결과 슈피겐코리아, 영우디에스피, 테고사이언스, 서전기전 등에 대한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슈피겐코리아는 휴대폰 케이스와 액정보호제품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현재 자본금 규모는 21억6500만원이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 각각 542억4000만원, 94억9500만원 등을 각각 기록했다. 영우디에스피는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 각각 896억4900만원, 102억3900만원 등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 규모는 20억5500만원이다. 테고사이언스는 피부세포치료제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자본금 규모는 15억600만원이다. 지난해 매출액 63억700만원과 순이익 15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