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상생 생태계 조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올해 3270억원 투입…1차 협력사 글로벌 톱5 육성 삼성, 상생 생태계 조성에 1조2000억…2차 협력사 혁신도 이끈다 창조경제 투자3탄 올해 3270억원 투입…1차 협력사 글로벌 톱5 육성 3년내 50곳으로 늘릴 것 800억 투입 교육센터 설립도 삼성이 올해 3270억원을 포함해 앞으로 5년간 1조2000억원을 협력업체에 지원한다. 지난달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설립과 ‘소프트웨어 인력 5만명 양성’ 발표에 이은 세 번째 창조경제 프로젝트다. 삼성은 산업계의 창조적 역량을 키우고 협력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기존 1차 협력사 중심으로 이뤄지던 지원을 2차 협력사로 확대한다. 1000억원을 들여 1만6530㎡(약 5000평) 규모의 협력업체 교육컨설팅센터도 짓는다. 일회성 자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