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어시스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랙베리도 음성인식…'시리'에 도전장 블랙베리도 음성인식…'시리'에 도전장 9월 출시 전략 스마트폰 '패스포트' 첫 탑재 블랙베리가 음성인식 서비스에 도전장을 던지고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나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코타나 등과 경쟁에 나섰다. 블랙베리는 16일(현지시간) 공식블로그를 통해 올 가을 공개 예정인 차세대 '블랙베리10.3' 운영체제와 함께 음성인식 서비스인 '블랙베리 어시스턴트(Blackberry Assistant)'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9월 출시를 앞둔 차기 전략 스마트폰 '패스포트'에 처음으로 탑재된다. 블랙베리 어시스턴트를 이용하면 음성인식 만으로 이메일 확인, 일정 관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문자메시지 보내기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블랙베리메신저(BBM)와도 호환이 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