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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코스닥 이전상장` 메디아나 공모희망가액 확정 `코스닥 이전상장` 메디아나 공모희망가액 확정주당 5500~6500원 9월 수요예측 거쳐 공모가 최종 결정 주당 평가액 대비 최대 46.69% 할인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 중인 코넥스 상장사 메디아나가 주당 공모희망가액을 5500~6500원으로 확정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디아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증권신고서를 금융당국에 제출했다. 지난 2월 코스닥 이전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후 지난달 심사 승인을 받은 지 한 달 만이다. 이 회사는 보통주 총 144만주를 공모해 최대 93억6000만원의 신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번 주당 공모희망가액(5500~6500원)은 주당 평가액(1만317원) 대비 46.69~37% 할인한 금액이다. 오는 9월17~18일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 더보기
메디아나, 코스닥 입성 초읽기… 증권신고서 제출 메디아나, 코스닥 입성 초읽기… 증권신고서 제출 10월7일 코스닥에 입성할 계획 첨단 의료기기 기업 메디아나(대표 길문종, 김응석)는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메디아나가 이번 이전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144만주로 전량 신주모집이며, 상장예정 총 주식수는 717만 7,580주다. 공모 예정가는 5,500원 ~ 6,500원으로 총 모집금액은 79억 원 ~ 93억 원 규모다.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의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24일과 25일 청약을 받아 오는 10월 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돼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메디아나는 1995년 법인 설립돼 20여 년 첨단 의료기기 국산화 외길을 걸어 온 강소기업이다. 그동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