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새로운 빌드 10022 버전 스크린샷 유출 윈도우 10, 새로운 빌드 10022 버전 스크린샷 유출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이하 MS)가 올해 초 공개한 윈도우 10 (Windows 10)의 새로운 프리뷰 버전이 등장한 이후 최근 새로운 빌드 버전의 스크린샷이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외신을 인용해 윈도우 10의 새로운 업그레이드 버전인 빌드 10022의 스크린샷이 유출되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유출된 스크린샷을 통해 공개된 새로운 윈도우 10 빌드 10022 버전은 러시아 시스템 언어를 이용하는 베타 버전으로 확인된다. 그 외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새로운 빌드 버전 외에 새로 추가된 기능이나 자세한 부분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윈도우 10은 올해 하반기 등장이 예상되며 MS는 최근 윈도우 10이 생.. 더보기
MS, 윈도9 건너뛰고 윈도10으로 직행 MS, 윈도9 건너뛰고 윈도10으로 직행프리뷰 버전 공개...내년 중반 공식 제품 출시마이크로소프트(MS)가 그동안 코드명 쓰레시홀드(Threshold)로 불렀던 차기 윈도 버전 명칭을 '윈도10'으로 정했다. 윈도10은 이미 알려진 것처럼 시작메뉴가 다시 생겼고 가상 데스크톱 기능 등이 탑재됐다. 30일(현지시간) MS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차기 윈도 버전 프리뷰 공개 행사를 열고 '윈도10'에 담긴 새로운 기능들을 소개했다. MS가 차기 윈도를 '윈도10'으로 정한 것에 대해 미국 지디넷 마리 조폴리 기자는 "이번 윈도 버전이 마지막 메이저 윈도 업데이트라는 의미를 갖길 원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MS는 향후 윈도10을 기반으로 정규업데이트 및 소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더보기
MS, 다음달 윈도9 프리뷰 버전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 운영체제(OS)인 윈도9 프리뷰 비전이 이르면 다음달 공개된다. 15일(현지시각) 외신은 IT 전문매체 지디넷을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MS)가 빠르면 내달 말 윈도9 프리뷰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은 윈도8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좋지 않자, 윈도9을 원래 공개 예정일이었던 내년 중반보다 1년이나 앞당겨 선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프리뷰 버전은 정식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소비자가 먼저 사용해보는 버전이다. MS는 프리뷰 버전을 실험한 소비자의 불만이나 지적을 반영해 정식 제품을 내놓는다. MS가 내달 프리뷰 버전을 선보일 경우, 윈도9 정식 제품도 내년 1~2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9에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전망이다. MS는 윈도8에 제기된 불만 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