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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분석] 유라시아 철도 관련주

 유라시아 철도 관련주,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관련주

 ■ 유라시아 

유라시아(영어: Eurasia)는 아시아와 유럽으로 이뤄진 대륙이다. 

아프로·유라시아의 일부로, 아프리카와는 수에즈 지협으로 연결되어 있다. 아시아와 유럽 전체를 포함시키기도 하고

인도 아대륙, 아라비아 반도, 그리고 시베리아의 베르호얀스크 산맥 동쪽은 제외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북아프리카도 유라시아의 일부에 넣기도 한다.


인구: 46.18억 (2011년),면적: 54,759,000 km²

자료출처: http://ko.wikipedia.org/wiki


 ■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하나의 대륙 △창조의 대륙 △평화의 대륙 등 세 가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제안.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 러시아, 중국, 중앙아시아, 유럽을 관통하는 물류-에너지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구축한 뒤 장기적으로 전 세계 인구의 71%를 하나로 묶는 거대한 단일시장을 만들자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유라시아 단일시장은 EU,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뛰어넘는 최대 규모다.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이 외교에 초점이 맞춰진 비전이라면 이번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는 경제에 방점을 찍은 비전인 셈이다.



정부 "여형구 국토부 차관-전길수 북한 철도상 회의 참석"
국제철도협력기구 가입되면 남북 경제교류 본격화될 듯

 남북한 정부 대표가 다음달 2일부터 몽골에서 열리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숙원사업의 하나인 OSJD 가입안을 논의한다. 만약 이번 회의에서 한국의 OSJD 가입안이 통과되고 '한반도 종단철도'의 첫 단추가 꿰어지면 한미 합동군사훈련 이후 개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남북한이 관계 개선의 전환점을 맞을 전망이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OSJD 장관회의에 한국 대표로 여형구 국토교통부 차관, 북한에서는 전길수 철도상이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남북, 내달 2일 철도회의 참석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30/0200000000AKR20150530038700014.HTML?input=1195m


철도주, 30조 유라시아철도 사업 합의…수주 기대감 높아져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33285


 [섹터분석] 유라시아철도 관련주            

업체명

관 련  내 용

현대로템

 전동차, 고속전철, 경전철, 디젤동차, 기관차 및 객/화차 등 다양한 차종의 철도차량을 공급

대호에이엘

 고속전철등과 같은 철도차량의 골격 및 외관을 이루는 철도차량용 핵심부품을 개발해 공급

대아티아이

 철도 신호체계를 비롯해 철도 설계분야 엔지니어링, 신호시스템 등의 사업을 현대로템과 함께 참여

우원개발

 터널공사용 굴착 중장비 자체 보유.철도,항만,항공 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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