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이동통신 관련주, 5G 관련주 |
[알아봅시다] 5세대 이동통신 가상현실 대용량 파일도 한번에 OK 손 안에서 즐기는 '유쾌·상쾌·통쾌' 5G 기술명칭 'IMT-2020'으로 선정 핵심성능 최대 다운로드 20Gbps 속도 실시간 VR콘텐츠 서비스 가능해야 2020년 상용화 앞두고 주도권 경쟁 한국, 평창서 세계최초 시범서비스 ◇5G, 무엇이 달라지나= 5G가 정의한 20Gbps 속도는 영화 1GB 영화 한편을 8초 만에 내려받을 수 있는 속도입니다. 5G 기술은 이용자를 중심으로 주변 기기와 콘텐츠를 훨씬 더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지금까지 없었던 초 대용량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VR입니다. 5G 시대에는 마치 유튜브에 연결해 동영상을 즐기듯이, VR 콘텐츠를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즐기는 일이 가능해집니다. 대용량 데이터 전송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홀로그램 증강현실(AR) 서비스도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UHD 영상 화질보다 4배 높은 8K급 UHD 영상도 대중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5G의 또 다른 특징은 통신 지연시간이 0.1초 이내로 매우 짧다는 것입니다. 이는 자율주행차에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해서는 차량 주행과 주변 상황에 대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중앙 서버와 끊김 없이 주고받아야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또 5G 시대에는 시속 500km로 달리는 고속 열차 안에서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IoT 기업 서비스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G, 상용화 일정은= 5G는 지난해 ITU가 핵심 성능 등을 정의한 이후, 아직은 기술표준화 등 상용서비스 전 단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오는 2020년 상용화 일정을 앞두고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 간 치열한 서비스 주도권 다툼이 예상됩니다. 5G 상용화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우선 ITU는 각국 정부가 제시한 전파 표준안을 검토해 회의를 거쳐 표준 주파수를 결정합니다. ITU는 오는 2019년 열릴 예정인 세계전파총회(WRC-19)에서 5G 주파수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
현재 쓰고 있는 LTE보다 약 270배 빠른 5세대 통신기술을 선점 5G는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세계전기통신연합 ITU를 중심으로 국제표준 규격을 만들어 가고 있음. 올해 MWC에서 국내 통신사들과 일본 NTT도코모, 미국 버라이즌 등 한미일 통신사들이 5G 시범서비스 규격 연합을 결성키로 합의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022315411146490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주도하에 미국, 일본의 유력 통신사가 협력하는 5세대(5G) 이동통신 규격 연합체가 구성 http://news1.kr/articles/?2580735 1세대 이동통신부터 5G까지...어떻게 변해왔나? http://www.ytn.co.kr/_ln/0102_201602231755267925 4차 산업혁명 강조한 황창규 KT회장 "4차 산업혁명은 완전한 기회"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3&news_seq_no=2790092 황 회장은 "저성장 늪에 빠진 한국 경제에 4차 산업혁명은 완전한 기회"라며 "이 기회를 잡기 위해 대기업들은 자기가 속한 산업의 벽을 뛰어넘어 융합 사업을 성공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황 회장은 작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ICT 융합에 의한 5세대(5G) 통신 시대를 선언했다. 지난달 다보스포럼에선 4차 산업혁명이 몰고올 변화를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http://www.fnnews.com/news/201602231653265213 1000배 빠른 5G 기술로 모든 사물이 통신한다 [2015를 말한다Ⅱ] 5G 이동통신 기술 전망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12017564073971&outlink=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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