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유메디칼(115480) 심장제세동기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 심장마비 환자의 가슴에 전기 충격을 줘 심장박동을 되살리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생산 전문기업. 전세계 AED 시장은 Medtronic(미), Philips Healthcare, Zoll(미)의 3개 업체가 약 70%를 차지하고 있고 국내 시장은 씨유메디칼(48%) ① 의료기기 업체 최초 아시아에서 AED 원천기술 보유② 자동심장충격기 분야 시장 점유율 1위 ③ 미국 식품의약안정청(FDA) 승인 획득 ⑤ 다세대주택 AED설치 의무화 따른 수혜 |
▣ 주요기능및 특징
▶ 의복형 센서와 스마트폰 어플과의 연동을 통한 심박측정
▶ 심박 이상 감지 시 알림 및 설정된 지인과 응급기관에 자동 연락
(응급기관에 자동 연락은 사전에 설정되어야 가능함)
▣ 주요기능및 특징
▶ 주변 환경 소음에 따른 자동 음량조절 기능
▶ 사용과 관리가 용이한 패드 (유효기간 인식 기능)
▶ 심폐소생술 가이드 및 감지 기능
▶[2015/05/13] 씨유메디칼, 1분기 영업이익 6억원...전년 比 158.1% 증가 http://economy.hankooki.com/lpage/stock/201505/e2015051311141192480.htm ▶[2015/05/11] 씨유메디칼, 중국 의료기기업체 Ambulanc과 독점 공급 계약 체결 중국 의료기기업체인 Ambulanc(Ambulanc (Shenzhen) Tech. Co., Ltd)와 심장제세동기에 대한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 ▶[2015/03/10] 씨유메디칼시스템, 클리브랜드 하트 인터내셔널과 기업 매각 추진 미국의 인공심장 업체인 클리브랜드 하트 인터내셔널과 기업 매각을 추진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6월 10일 납입 씨유메디칼에 따르면, 중국 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가 개최되는 5월을 계기로 공급 확대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가 작년부터 추진해 온 중국 시장 진출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이번 제세동기 공급을 시작으로 중국 각 성의 협력병원을 통해 당사 제품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 받고 점차 공급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국 상해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 (CMEF 2015) 2015년 5월 15일 ~ 18일까지 개최 ◈전시기간: 2015년 5월 15일(금) - 5월 18일(월) ◈전시장소: 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전시규모: 120,000sqm/2,800 여개 업체 참가/6천여개 부스 참가/9만여명 참관 ◈전시홈페이지: http://en.cmef.com.cn/ |
씨유메디칼 / 이슈&섹터 스케줄
2015년 5월 15일 ~ 18일까지 개최/중국 상해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 (CMEF 2015)
2015년 6월 1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6월 10일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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