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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

[특징 상한가]3월 31일[화요일] 2015월 1월3일[월] 특징 상한가 ※ 본 내용의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사항이며, 최종판단은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더보기
[특징 상한가]3월 30일[월요일] 2015월 3월30일[월] 특징 상한가 ※ 본 내용의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사항이며, 최종판단은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더보기
삼성 갤럭시S7에 홍채인식 적용 예고 삼성 갤럭시S7에 홍채인식 적용 예고스탠포드서 독점 라이선스...다음달 갤탭에 첫적용 삼성이 차기 주력폰 갤럭시S7에 홍채인식기술을 적용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바이오메트릭닷컴은 26일(현지시간) 삼성이 미 스탠포드대연구원(SRI)에서 개발된 홍채인식기술을 독점 사용키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SRI발표를 인용, 삼성전자가 SRI인터내셔널로부터 아이리스온더무브(Iris on the Move,IOM)라는 휴대용 홍채스캐닝장치 사용에 대한 배타적권리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SRI발표에 따르면 SRI홍채인식기술을 적용할 최초의 제품은 삼성 갤럭시탭 프로8.4다. 이 단말기는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보안전시회 ISC(International .. 더보기
中의 AIIB와 新실크로드…기원전 '비단길'의 완성판 中의 AIIB와 新실크로드…기원전 '비단길'의 완성판 우리나가가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참여를 결정하면서 이를 둘러싼 다양한 기회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IIB 가입으로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신(新)실크로드' 건설에 수반되는 인프라 투자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27일 정부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AIIB가 앞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아시아 지역에 대형 인프라 건설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 통신, 교통 등 인프라 사업에 경험이 많은 우리 기업들의 사업 참여가 확대될 수 있는 셈이다. AIIB가 재원을 통해 투자할 곳은 과거 중국과 유럽을 잇는 실크로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중북부 지역 개발을 통해 중국과 중앙아시아, .. 더보기
[특징 상한가]3월 27일[금요일] 2015월 1월3일[월] 특징 상한가 ※ 본 내용의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사항이며, 최종판단은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더보기
'대표 주가지수' KTOP30으로 바뀐다 '대표 주가지수' KTOP30으로 바뀐다'한국판 다우' 파생상품 양도세 면제 세금 내는 코스피200 역할 대체할 듯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선보일 KTOP30지수로 만든 파생상품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면제, 한국 대표 주가지수로 키우기로 했다. 코스피지수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로 만든 파생상품에는 예정대로 내년 1월부터 양도세(양도차익의 10%)를 물린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내년 1월 시행하는 파생상품 양도세 과세 대상을 △코스피200 선물 △코스피200 옵션 △유가증권시장 대표 종목으로 만든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 중 금융위원회와 협의해 정한 상품 등으로 결정했다. 업종별 대표 30개 종목으로 구성되는 KTOP30지수는 유가증권시장뿐 .. 더보기
지구 북반구 달리는 고속철도 탄생할까 러시아, ‘트랜스-유라시아 벨트’ 개발 추진 유럽~아시아~북미 대륙 잇는 초대형 운송 네트워크 지구의 북반구를 한바퀴 휘감는 고속철도가 탄생할 수 있을까. 러시아가 유럽-아시아-북미 대륙을 잇는 초장거리 운송망 사업 구상을 밝혔다. 블라디미르 야쿠닌 러시아철도공사 사장은 최근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에서 야심찬 ‘트랜스 유라시아 벨트 개발(TEPR)’ 계획을 공개했다고 인터넷판이 지난 23일 보도했다. 영국 런던에서 도버 해협을 건너 유럽과 러시아, 시베리아 및 극동까지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고, 베링해협을 건너 북미 대륙을 관통해 미국 뉴욕까지 닿는 여객·물류 운송망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고속철도 뿐 아니라 고속도로, 석유·가스 수송관도 함께 건설한다는 구상이다. 대서양을 뺀 북반구 대륙 전체를 육로로 잇.. 더보기
고속도로 설계기준 시속 140㎞로 상향 추진 고속도로 설계기준 시속 140㎞로 상향 추진 도로 설계속도 높아지면 실제 제한속도 상향 가능고속도로 설계속도를 현재의 시속 120㎞에서 140㎞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이에 맞춰 향후 도로교통법 시행규칙까지 개정될 경우 실제 고속도로의 운행 제한 속도도 현재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지금보다 높은 시속 140㎞로 설계속도를 설정하고 도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기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고속도로 선형설계 기준에 대한 지침을 제정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초고속도로 선형설계지침 마련 연구 용역'을 최근 발주했다. 자동차의 성능 개선으로 기하구조가 양호한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일부 운전자의 최고 주행속도가 시속 140㎞를 초과하는 현실이 설계속도 상향을 추진하는 배경이 .. 더보기
[특징 상한가]3월 26일[목요일] 2015월 3월26일[목] 특징 상한가 ※ 본 내용의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사항이며, 최종판단은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더보기
김수현-공효진-아이유-차태현, '프로듀사' 최강 라인업 공개 김수현-공효진-아이유-차태현, '프로듀사' 최강 라인업 공개톱스타들이 KBS2 '프로듀사'에 모인다. KBS 관계자는 9일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김수현 씨가 '프로듀사'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차태현, 공효진, 아이유 씨에 이어 김수현 씨도 캐스팅 됐다. 방송일은 4월 말 혹은 5월 초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프로듀사'는 방송사 예능국을 배경으로 PD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드라마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가 극본을 맡고, 예능국 서수민 PD가 총괄을 맡는다. 극중 차태현은 예능국 10년차 PD, 김수현이 신입PD, 공효진은 음악PD, 아이유가 인기 연예인 역으로 출연한다. '프로듀사'는 매주 금토 오후 11시 방송 예정이다. 더보기